[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영흥 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54-3번지 소재 토지와 건물에 대해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는 한팩이며 처분 금액은 47억9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산 총액 대비 0.92%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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