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연회장 ‘랑데부’ 오픈…MICE 비즈니스에 힘 싣는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신규 연회장 ‘랑데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만남과 약속을 의미하는 랑데부 연회장은 약 82평 규모로 브랜드 행사, 세미나, 스몰 웨딩 등 소규모 행사와 미팅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MICE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연회장을 마련했다.
신규 연회장은 서울드래곤시티를 상징하는 황금색 거대 조형물 ‘두두’ 동상 뒤편 야외 공간에 실버 색상의 돔 형태로 건축됐다. 통유리를 통해 용산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대형 LED 스크린으로 제작된 미디어월을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다음달 23일부터 이틀간 오픈하우스 형식의 웨딩 쇼케이스도 연다.
지난 25일 커팅식에는 승만호 서울드래곤시티 대표이사, 박태주 총괄 총지배인, 오상준 총지배인, 이민 총지배인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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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주 총괄 총지배인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난관에 봉착했던 시기에도 사업 확장을 착실히 준비한 결과, 신규 연회장 랑데부를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랑데부 오픈을 계기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MICE 단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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