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더블유게임즈 가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3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더블유게임즈는 전거래일대비 6.87% 상승한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더블유게임즈는 전거래일대비 9.16% 오른 4만29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 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2월28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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