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독, 잇따른 해외 러브콜…판타지필름페스트 초청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감독 이정재를 향한 전세계 영화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가 36회 판타지필름페스트에 초청돼 9월13·19·26일에 독일 현지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1987년 시작된 판타지필름페스트는 공포·스릴러·SF·판타지·액션 등 장르 영화들을 선정해 상영하는 독일 내 가장 큰 영화제다.
올해는 베를린·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쾰른·뮌헨·뉘른베르크·슈투트가르트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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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칸·토론토·판타스틱페스트·시체스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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