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화이트골드' 160개입./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 '맥심 화이트골드' 160개입./사진=동서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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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부드러운 커피의 대명사 ‘맥심 화이트골드’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2012년 출시한 맥심 화이트골드는 무지방 우유를 함유해 부드러우면서도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풍부하게 살아 있다. 이런 제품의 강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자리를 변함없이 지키고 있다.


맥심 화이트골드는 출시 당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등장하는 티저 광고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첫 해 매출 1000억원 달성에 이어 출시 3년 후인 2015년엔 2000억원을 달성하면서 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현재 맥심 화이트골드의 누적 매출액은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낱개 스틱 기준으로는 약 194억개, 1초당 61.5개가 판매된 셈이다.

맥심 화이트골드가 꾸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객의 입맛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동서식품은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 조사와 분석을 진행한다.


주기적으로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도 이유 중 하나다. 그동안 맥심 리스테이지를 통해 수많은 신제품이 출시됐고, 향회수기술(SAR), 향회수공법 등 동서식품만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공법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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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관계자는 "10년 넘게 맥심 화이트골드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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