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재즈페스티벌 3년만에 열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수원 재즈페스티벌이 3년만에 열린다.
수원시는 국내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을 다음 달 2~3일 오후 5시부터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21년 수원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행사를 수원특례시 원년과 민선 8기 출범을 기념해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했다.
행사는 다음 달 2일 오후 5시 가수 플리지(Plzy)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재즈 전문 아티스트팀 'SW JAZZ BIG BAND', 한윤미밴드, 가수 장혜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둘째 날은 플리지 무대로 시작해 프로젝트 밴드 SJ×안드레, 재즈밴드 석지민 트리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정재형의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행사의 대미는 정재형이 장식한다. 1995년 그룹 '베이시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정재형은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무료공연이다.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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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초가을 밤 시원한 바람, 재즈의 선율을 즐기며 광교호수공원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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