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도 통했다”…이마트24, 트레저 협업 상품 ‘인기’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YG의 ‘트레저’와 협업해 만든 상품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13일 말레이시아에서 트레저 컵밥 2종 출시 후 일주일 동안 컵밥 전체 매출이 직전 동기간 대비 2배 증가했다. 지난 20일에는 트레저 컵닭(닭강정)을 선보였으며, 향후 트레저 삼각김밥과 파우치 커피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해외에서 한국 문화와 먹거리에 대한 선호도는 높은 편이다. 이마트24는 말레이시아 현지 상황에 맞춘 트레저 협업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현지 팬들의 주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아임e 트레저 과자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멤버들의 사진과 사인이 담긴 10가지 종류의 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저팝콘은 솔티카라멜, 피넛버터, 트리플믹스(카라멜, 치즈, 어니언)로 등 3종이다. 아임e 트레저초코프로틴바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한 초콜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바다. 상품 패키지에 트레저 멤버인 준규, 요시, 하루토가 직접 쓴 손글씨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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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차별화 상품으로 트레저 협업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말레이시아에서 선보이는 트레저 상품에 대한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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