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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정의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했다. 정의당은 "불평등과 빈곤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영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면서 "새롭게 선출된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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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정당들이 경쟁하면서 만들어내는 정치적 결과물"이라며 "국회 169석을 가진 명실상부한 제1야당으로서, 적대와 분열이 아닌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정당 간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다원적 민주정치로 나아가는 민주당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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