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스타트업 종사자 대상

더현대서울 내부 전경.

더현대서울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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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더현대 서울은 지난달 중순부터 운영 중인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은 오는 다음달 말까지 모든 예약이 마감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전 11시 진행된다. 지난 24일 기준 더현대 서울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 누적 신청자 수는 500여 명에 달한다.

더현대 서울 직원이 직접 도슨트로 약 1시간가량 더현대 서울 내 주요 공간과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상 3층에서 1층까지 약 12m 높이에서 떨어지는 2개의 인공 폭포와 수경 식재가 심어진 워터폴 가든을 비롯해 약 1000평에 달하는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 등을 방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더현대 서울의 공간 활용 및 운영 방식,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업계 관계자가 투어 신청을 할 경우 신청자의 특성에 맞게 관련 내용을 추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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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은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 당초 예정했던 운영 기간보다 연장해 오는 연말까지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의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 확대 요청이 많아 프로그램 확대 여부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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