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25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위촉식과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란 어르신들에게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세대가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보고회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위원장인 곽현미 부구청장을 포함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연구소장 허숙민)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실시했다.


용역사는 지난 4월 WHO 고령친화도시 재가입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도출하고자 어르신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을 통해 2019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기본계획과의 연속성을 고려하였을 뿐만 아니라 18개 동별 분석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환경을 세부적으로 조사함으로써 향후 제2기 고령친화도시 기본계획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내실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9년 11월 10일 광주광역시에서 2번째, 전국 지자체로는 12번째 회원으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번 중간보고회 의견을 수렴하여 고령친화도시 3개년(2019~2021년) 추진에 대한 평가와 향후 5개년 지표별 추진계획을 작성한 후 재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다.

AD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