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나중결제'는 일시불 서비스만 이용 가능

쿠팡, 후불결제 할부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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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이 나중결제(후불결제) 할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쿠팡은 물건을 구입한 후 결제는 다음달부터 하는 '나중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하고 있었다. 여기서 할부 서비스는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26일 쿠팡은 오는 10월부터 나중결제 할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기존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먼저 물건을 받고 매달 15일 지정된 계좌에서 나눠서 결제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이다. 구매 다음달 일시불로 후불 결제하는 서비스는 지속한다.

이에 따라 나중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9월30일까지 이용한 할부 사용금액은 예정대로 매월 15일 자동 이체되지만 이후에는 다음달에 일시불로 납부하는 후불결제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 쿠팡은 자사 정책과 나중결제 사용이력에 따라 고객별로 이용 가능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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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나중결제를 포함해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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