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복권위, 5기 사업자 연내 선정…내달 1일 사전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세종=손선희 기자] 정부가 제5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내달 1일 사전설명회를 거쳐 연내 조기 완료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5기 사업의 안정적인 인수인계, 신규과업 수행 등을 위한 사업준비기간 확보를 위해 5기 사업자 선정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민간수탁사업자를 5년 단위로 선정, 복권사업을 위탁하고 있다. 4기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과의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 종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복권사업의 제도개선 사항 검토, 전문기관의 원가분석 용역 등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복권위 사무처는 사업자 선정과정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내달 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복권수탁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법인 또는 개인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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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 측은 "사전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5기 복권사업에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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