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AI 최저가격 확대 시행…“대형마트 최저가 도전”
매주 ‘50개 핵심 상품’ 선정…가격 비교 모니터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인공지능(AI)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해 대형마트 3사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매주 50개 핵심 상품을 선정하고, 대형마트 3사 온라인몰 가격 비교 모니터링을 실시해 업계 최저가 수준 가격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바나나, 방울토마토, 쌀, 양념소불고기, 두부, 항공직송 생연어, 감자, 당근, 우유, 세제, 치약, 프라이팬, 스낵류 등이다.
홈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이제훈 사장 지휘 하에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시행해왔다.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은 1월 1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또한 지난 2월부터는 자체브랜(PB) 제품을 연중 상시 저가에 판매해왔다. 그 결과 2월 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6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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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장바구니 생활 물가 안정화를 위해 연중 전개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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