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 한 눈에’ 조달청, 부산서 혁신제품 권역별 순회 전시회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이 24일~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지역 혁신기업과 혁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24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기획재정부·조달청·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혁신제품 권역별 순회 전시회’ 일환으로 열린다.
앞서 조달청은 지난 10일~11일 대전에서 중부권 전시회, 17일~18일 광주에서 호남권 전시회를 연이어 진행했다.
순회 전시회 세 번째 일정으로 열리는 영남권 전시회에선 조달청이 선정한 40개 기업, 기술마켓이 선정한 18개 기업 등 혁신기업 58개사의 혁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중에는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인공지능 스마트 소화기 등 영남지역 기업이 생산한 제품 12개가 포함된다.
또 전시회에선 구매상담회,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간담회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구매상담회에는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달성군시설공단 등 영남권 140개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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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조달청장은 “권역별 순회 전시회는 혁신조달 제도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촉진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조달청은 전시회를 발판으로 혁신조달제도가 미래 한국의 변화를 선도하고 새 정부의 민간주도 혁신성장을 대표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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