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2분기 저점 '목표주가 ↓'…3·4분기 개선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인터플렉스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2만21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 둔화를 반영한 것이다. 올해 주당순이익과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3.5배를 적용했다.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3분기와 4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6억원, 11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4.4%(3.0%y), 60.8%(1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4.7%,0.5%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8월 출시된 갤럭시Z폴드4 판매(700만대 추정)가 전년대비(갤럭시폴드3) 60.9% 증가 속에 울트라(S22) 판매 호조가 양호해 디지타이저(연성PCB)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S펜 기능을 적용한 모델은 프리미엄, 1년 2개 모델이 반복적으로 출시, 판매 증가로 2022년과 2023년 실적이 전년대비 증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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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2년 하반기에 중저가보다 폴더블폰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최고 프리미엄인 갤럭시Z폴드4 비중이 폴더블폰 내 증가해 전체 평균판매단가 상승(믹스 효과)으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하드웨어(폼팩터 변화) 차별화인 폴더블폰, 프리미엄인 갤럭시Z폴드4 증가는 S펜생태계 확대,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상반기에 갤럭시S22울트라 판매가 갤럭시S22 중 약 50% 수준으로 추정, 소비자가 고가 프리미엄 및 S펜 기능을 선택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및 S펜 생태계 확대의 수혜는 인터플렉스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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