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비보존 헬스케어 “반기 의견거절 사유 해소 총력… 임상 순조롭게 진행”

최종수정 2022.08.23 14:03 기사입력 2022.08.23 14:03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비보존 제약 는 반기 검토보고서 의견거절 사유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기말 감사보고서는 적정 의견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이번 감사인의 ‘의견거절’은 실무적인 문제에 따른 자료 제출 지연, 기존 사업의 실적 하락과 신규 사업의 가시적 성과 확보가 늦어진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반기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법인의 검토의견이 의견거절로 확인되면서 지난 17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감사인은 비보존 헬스케어에 대해 ▲신뢰성 있는 반기재무제표의 미수령 ▲계속기업가정의 불확실성을 근거로 검토의견을 냈다.


비보존 헬스케어 관계자는 "올해 3월 비보존이 관계기업으로 편입되면서 감사 범위가 늘어나게 됐다"며 "감사인이 요구한 일정보다 관계기업 재무제표를 지연 제출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반기 검토보고서까지 작성 완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감사인이 지적하고 있는 계속기업가정의 불확실성도 비보존제약과 합병을 통해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결산 감사보고서는 적정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구조 및 내부 시스템을 정비해 반기 검토의견 지적 사유를 적극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서 우려하는 재무구조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반기 별도 재무제표기준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등 유동자산 37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환사채를 제외한 차입금은 없기 때문에 재무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보존헬스케어는 지난 12일 비보존제약과 합병을 결의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과 사업적 시너지 창출에 적극 나선다. 또한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주사제 및 외용제에 대한 국내 독점 실시권을 획득해 주사제는 임상 3상, 외용제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포토] 한소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