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17~18 양일간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 대회에서 여초부 4위를 기록한 김가은 하당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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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