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미나가 폴댄스로 가꾼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급수업 저자세로 다리찢기는 어렵네요 ㅠ 그래도 아쉽지만 끝까지는 성공.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목폴라느낌 티가 이뻐서 셀카 마구마구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하얀색 톱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자기 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미나는 올해 51세로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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