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인플루언서 그룹 레페리와 MOU…‘문래라이브’ 강화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GS리테일이 뷰티 앤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라이브커머스 대행 사업인 ‘문래라이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1일 GS리테일에 따르면 두 회사는 전날 라이브커머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라이브커머스 컨텐츠 제작과 마케팅, 상품 기획과 개발 등에 관해 협업하기로 했다.
GS리테일 ‘문래라이브’는 레페리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프리미엄 컨텐츠를 만들고 구매전환을 높이는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서비스 프리미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5월과 6월 레페리 대표 인플루언서인 ‘데이지’와 ‘레오제이’ 등과 협업해 일반 방송대비 10~20배 높은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레페리도 자사가 보유한 인플루언서 및 쇼핑호스트가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확보함으로써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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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GS리테일 공유스튜디오사업팀장은 “문래라이브는 홈쇼핑 GS샵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커머스 사업으로, 고객사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한다” 며 “급성장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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