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진단키트 약국 공급

유한양행, 유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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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6,0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3.80% 거래량 378,828 전일가 89,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약국에서 유한 자체 브랜드인 '유한 코로나19 항원자가검사키트'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공급할 자가검사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비강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판단할 수 있다.

올해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으며, 유럽에서 진행한 전향적 임상에서도 민감도 96.67%, 특이도 100%로 나타났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는 유럽 공식적합성 인증(CE COC)을 획득했고,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BA 5, BA 2.75 등)에 대해서도 높은 성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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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오상헬스케어는 110여개국에 진단제품을 수출하며 쌓아온 기술력으로 2020년 국내 기업 최초로 코로나19 PCR 진단키트의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전 세계 85개사가 지원한 국제기구 'FIND Dx'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저개발국가 공급 프로젝트에서도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최종 4개 업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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