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물리천문학과, 외국 석학 초청 특강 진행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국 텍사스대학 Christopher Sneden 교수의 항성 분광학 특별 강의를 실시한다.
6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물리천문학과 항성종족연구실 이재우 교수가 항성 분광학 전공 심화 학습을 위해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항성분광학의 소개와 함께 항성의 대기에서 분광선이 만들어지는 과정 ▲지상의 관측자가 항성으로부터 온 빛을 분석하는 과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Sneden 교수는 미국 텍사스 대학 천문학과에서 항성 분광학 측면을 연구한다. Sneden 교수는 Stellar Spectrocopy, Neutron-capture elements in the early galaxy 등의 주요 연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물리천문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 영실관에서 영어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늘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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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교수는 "항성 분광학의 국제적 석학 Christopher Sneden 교수를 초청해 기쁘다"며 "이번 강의는 항성 분광학의 이론과 실습이 단기간 집중 코스로 진행된다. 현재 우리나라가 참여하고 있는 Germini와 K-GMT를 이용한 고분산 분광학 분야의 후속 연구 인력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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