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고려아연, 신사업 투자로 중장기 매력 up"
대신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은 5일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426,000 전일대비 85,000 등락률 -5.63% 거래량 29,341 전일가 1,51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中자본 논란에…MBK "美 CFIUS 승인으로 독립성 인증" 고려아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올해 1분기는 사상 최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크루서블' 패스트트랙 제도 편입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7만원을 제시했다. 2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신사업 투자로 중장기 매력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2분기 매출액은 2조8513억원, 영업이익 381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 ,39.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엉업이익률은 13.4%로 1년 전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판매량은 아연 15만4000톤, 연 9만8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 15.4% 줄어 회복이 지연됐다. 그러나 LME 아연 분기 평균가격 상승과 아연 벤치마크 TC 상승 반영, 환율 상승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판매가 더딘 모습이었지만 물류차질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하반기는 판매량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판매량 가이던스는 아연 64만톤, 연 34만톤, 은 2220톤이다”고 말했다.
메탈 가격 하락이 부담이긴 하지만 판매량 개선효과와 환율 상승이 수익성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연은 LME 재고가 지속적으로 내려가며 6만7000톤에 불과하고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으로 가격 반등도 기대된다.
회사는 한국전구체(전구체), 케이잼(전지동박), 에퓨론(신재생에너지)에 이어 자원순환사업 투자를 공개했다. 지난 6월 GSDK(제강분진재활용)을 948억원에 인수한데 이어 7월엔 이그니오홀딩스(E-Scrap 재활용)를 4324억원이 인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이 연구원은 “적극적인 신사업 확장 국면”이라며 “우수한 펀더멘탈에 더해지는 신사업 성장성과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이 지속돼 신사업 추가로 중장기 투자 매력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