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33만 첫날 1위 출발, '한산' 23만 기세등등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비상선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개봉한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33만67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35만9080명이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임시완 등이 출연한다. 영화가 '엑시트'·'백두산'의 재난 영화 흥행 계보를 이을지 주목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날 23만5515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 323만2325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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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 4위는 '탑건: 매버릭', 5위는 '뽀로로 극장판 드래콘캐슬 대모험'이 각각 차지했다. '외계+인' 1부는 6위에 머물렀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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