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금융플랫폼 ‘IM샵’ 업그레이드 끝 … DGB대구은행, ‘新서비스’ 선보여
대구·포항 지자체별 지역사랑상품권 맞춤형 ‘전자지갑’ 내놔
DGB대구은행은 종합 생활금융플랫폼 ‘IM샵’ 앱의 고도화 작업을 완료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이용과 지역 소상공인 활용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이미지출처=DGB대구은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DGB대구은행은 종합 생활금융플랫폼 ‘IM샵’ 앱의 고도화 작업을 완료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이용과 소상공인 활용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은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IM샵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약 10개월의 작업 기간을 거쳐 오는 4일부터 새로운 UX·UI를 반영한 ‘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의견을 다수 반영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 증대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자지갑 형태의 UX·UI 도입과 본인 휴대폰이 아닌 사용자들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했던 잔액 조회를 메인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영업점과 키오스크 신청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지역사랑상품권 실물 카드를 IM샵으로 신청해 우편으로 수령 가능한 편의성을 더했다.
또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구인·구직란 등록, 쿠폰 발급 등의 마케팅 기능이 강화돼 현재 6000명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이 IM샵 앱 상에 샵(SHOP)을 개설하고 활동 중에 있다.
중·노년층 소상공인의 모바일 사용에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매니저와 직원 모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소비패턴 분석 서비스, 무료 운세와 보안성이 강화된 HCE방식 원패스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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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이번 작업으로 고객에게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통한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지자체에는 행정의 효율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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