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을 위해 공부, 진학, ASMR 등 재밌고 유익한 영상을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지난 3월 발표된 청소년 정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61.5%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가장 즐기는 미디어 채널은 유튜브로 조사됐다.

많은 학부모가 유튜브 시청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녀들이 폭력적·선정적 영상에 노출되는 것을 걱정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러한 학부모들의 걱정에 교육적인 콘텐츠를 담고 있는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함께 시청하는 것을 추천했다.

공식 유튜브에는 공부와 관련된 영상으로 월평초·옥현중·학성여고·현대청운고·울산외고 등 초등부터 고교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출연해 1시간 동안 공부하는‘함께 공부해요(Study with me)’ 영상이 있다.


대학 진학 정보가 궁금하다면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제작한 ‘2023 대입 수시모집 대비 온라인 진학특강’ 시리즈와, ‘예체능계 진학설명회(체육·미술·음악)’ 영상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해 처음 기획된 ‘쌤벤져스가 알려드림’ 시리즈는 현직 초등 교사들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직접 출연해 초등 학사 정보와 환경·기후 위기 등 다양한 주제별 책 읽기를 안내해 주는 영상이다.


영상들은 각각 1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편안하게 영상만 보고 싶다면 ‘요즘 급식’영상을 추천한다. 두왕초·온남초·신언중 3곳에서 알록달록 신선한 재료로 급식 관계 직원들이 정성껏 건강급식을 만드는 영상과 학생의 ASMR, 짧은 형식 영상(Shorts) 등이 최근 영상 흐름에 맞게 제작됐다.


4일에는 달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스케치북, 태블릿을 이용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으로 그림 그리는 과정을 담은 ‘함께 그려요(draw with me)’영상도 올려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울산 관내 학교와 직속 기관 등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담은 울산교육뉴스로 생생한 학교 현장 소식을 접할 수도 있다.

AD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영상을 지속해서 제작하고 있고 앞으로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니 교육청 유튜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