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현황·애로사항·매출액·영업비용 등

결과 분석 후 소상공인 지원책 기초자료로

경남도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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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오는 4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


경남도는 이번 조사로 소상공인 사업체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마련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전문 연구기관인 경남연구원에서 추진하며, 전문 조사요원이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2000곳을 찾아가 대면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지난 7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면서 매출액과 상시 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체다.

2022년 경남 소상공인 실태조사 세부 항목.

2022년 경남 소상공인 실태조사 세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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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조사는 8월 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소상공인 사업체 일반현황 ▲경영현황 ▲창업 현황 ▲폐업 관련 ▲기타 경영 애로사항 등 총 27개다.


도에 따르면 각 항목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경상남도경제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열어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조사 요원들은 사업체 방문 전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전화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자료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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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변화, 경영 애로사항 등 실태를 파악하려면 정확한 조사가 꼭 필요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답해 주길 바란다”며 “실태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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