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품·간편식 가격 오른다” 롯데제과, 일부 제품가격 평균 9% 인상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1,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25,291 전일가 12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가 육가공품과 간편식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0%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가격이 조정되는 제품은 햄, 베이컨, 소시지, 어육 등 육가공품 4종과 돈가스, 만두 등 간편식 2종이다. 제품별로 보면 의성마늘 김밥속햄(200g)의 소비자가격은 2990원에서 3280원으로 오르고 의성마늘햄(440g)은 7480원에서 7980원으로, 롯데 비엔나(260g+260g)는 7980원에서 898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쉐푸드 등심통돈까스(300g)의 소비자가격은 7480원에서 7980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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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할인점 유통제품의 가격을 이달에 먼저 인상하고 9∼10월에는 편의점 유통제품에 대해서도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롯데제과 측은 각종 원부자재 가격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너무 크게 올라 원가절감 노력이 한계에 달해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원료육 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해 45% 이상, 부재료는 종류에 따라 30∼70% 넘게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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