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사랑상품권, 12월까지 ‘10% 할인 판매’ 연장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애초 10% 할인판매 적용 기간은 1∼5월과 9∼10월, 7개월간이었다.
군은 물가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0% 할인판매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10% 할인 적용 기간 확대에 따른 추가 소요 예산을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확보했다.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지역 28개 업무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환전할 수 있다.
화순사랑카드는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광주은행과 지역상품권CHAK 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 카드 발급과 상품권 충전을 할 수 있다.
구복규 군수는 “물가상승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소비위축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할인 기간을 확대했다”며 “지역 상품권을 더 많이 이용해 가계는 물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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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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