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 정기검사 통과…원안위, 재가동 승인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신월성 2호기의 임계(재가동)를 허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월성 2호기는 최근 정기검사를 마쳤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전달 완충판의 건전성과 증기발생기 전열관에 대한 비파괴검사 등이 적절하게 수행됐다”며 “이물질 검사와 제거 작업을 벌여 총 22개의 이물질을 제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후쿠시마 후속대책 이행상황과 최근 3년간 사고·고장 사례 반영 등을 점검해 적합함을 확인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 상승 시험 등 10개의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