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3나노 2세대 2024년 양산목표...복수 대형 고객사 확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술이 적용된 3나노 파운드리 공정 양산을 발표한 가운데 대형 고객사를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나노 GAA 2세대 공정은 2024년 양산을 목표로 계획대로 개발 중"이라며 "1세대와 비교해서 면적, 성능 전력효율이 개선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바일 복수 대형 고객사를 확보했고 다수 고성능컴퓨팅 모바일 고객과 수주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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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근 GAA 기술을 적용한 3나노 1세대 파운드리 제품 출하식을 개최했다. 3나노 공정은 반도체 제조 공정 가운데 가장 앞선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출하식에서 3나노 GAA 공정을 고성능컴퓨팅에 처음으로 적용하고, 주요 고객들과 모바일 시스템온칩(SoC)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을 위해 협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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