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美안도랠리 효과로 상승 출발…코스닥 80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91%(22.04포인트) 오른 2437.57에 개장한 2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7.3원 내린 1306원에 출발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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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내 증시는 2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자이언트스탭(기준금리 75bp)'에도 미국 증시가 안도랠리한 효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전일대비 16.93포인트(0.70%) 오른 2432.4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91% 오른 2437.07로 시작해 낙폭을 소폭 줄이고 있다.
개인이 500억원 상당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고, 외국인도 200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804억원 상당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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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는 6.80포인트(0.85%) 상승한 802.50로 출발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오전 9시29분 지수는 6.47포인트(0.81%) 오른 802.17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에선 개인이 446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237억원과 21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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