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삼성바이오, 2분기 실적 호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하나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인 115만원을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는 별도 매출액 50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719어궁너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결을 제외한 컨센서스 매출액 4573억원, 영업이익 1487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연결 매출액은 651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58.1% 커졌다. 영업이익은 1697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는 올해 2분기 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지난 4월까지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지분법 회계 처리했으나 지난 5월부터는 연결 회계처리해 반영했다.
하나증권은 삼성바이오의 2공장 정기 보수에도 불구하고 우호적 환율 효과(지난 1분기 평균 환율은 달러당 1204원)와 배치 효율화로 높은 실적을 거뒀다고 봤다.
삼성바이오는 올해 실적 전망으로 매출액 전년 대비 30% 초반 대 성장, 영업이익률도 30% 초반 대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가이던스는 매출액 20%대 중반 성장으로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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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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