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 “사고 처리 관련 회의 중”

모자이크 처리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사거리 사고 영상 캡처본 [이미지출처=유튜브 모 채널]

모자이크 처리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사거리 사고 영상 캡처본 [이미지출처=유튜브 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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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사거리에서 킥보드에 탄 두 사람이 달려오던 차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유튜브 모 채널에 올라온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교차로에서 전동 킥보드가 달려오던 차와 충돌하면서 킥보드 탑승자 2명이 공중에서 두 바퀴 이상 돌며 날아갔다.

사고가 난 지점은 황색 점멸등이 있는 교차로로 사고 차량은 도로를 직진 주행 중이었고 영상은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공개됐다.


전동 킥보드 1대에 탑승한 남성 두 명은 길을 따라 직진하다 갑자기 방향을 틀어 도로를 가로질렀고, 중앙선을 넘는 순간 반대편에서 오던 차가 피하지 못한 채 킥보드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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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할 경찰서인 창원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에서는 “사고는 당일 인지했으나 사고 처리 등에 관한 부분은 담당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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