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자소서 쓰기’, 경남교육청이 도와줄게!
8월 8일, 2023학년도 수시 대비 대입 설명회 개최
오는 28일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서 선착순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오는 8월 8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 교육청 공감홀에서 2023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안내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대입 설명회’를 연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입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2023학년 대입과 대학 전형별 특징, 지원 시 유의 사항 등이 안내되고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사용하는 방법도 설명한다.
교육청에 따르면 자기소개서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될 2024학년도 대입부터 폐지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작성 내용이 공통 2문항, 대학 자율 1문항, 글자 수 3100자로 축소되고 자기소개서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도 줄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소서가 입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축소되고 있으나 학생의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라 소홀히 할 순 없다”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이번 대입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2023학년도 주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평가 요소와 선발 특징의 내용이 수록된 자료집을 배부할 방침이다.
참석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학생·학부모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누리집 계정(ID)이 없으면 우선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학생?학부모가 개인별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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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올해 대학입시 변수가 적지 않은 만큼 수시모집에 대비하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수험생들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잘 준비해 진로 진학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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