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 지하철 역사 소방안전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는 27일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에 대해 대형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6월 전국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건이며 전기적 요인 및 부주의가 원인이였다.
이에 서부소방서는 서부 관내 화정역 등 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관리 상태 확인 ▲관계인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스크린도어 개방유지 상태 확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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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관계인의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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