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후 구청 분위기 밝아져...왜?
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이후 빠른 인사 단행 조직 안정 기한데다 직원들 일하는데 힘들지 않게 하려고 배려하는 분위기 역력하다는 평가 지배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취임 이후 직원들과 소통을 잘 해 "구청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김 구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1급인 서울시 교통본부장과 복지실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지낸 실력가다.
게다가 광진구 부구청장으로 1년 근무해 지역까지 잘 아는 ‘행정 전문가’다.
이런 김 구청장이 민선 8기 광진구청장에 취임하면서 직원들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먼저 인사부터 다른 자치구에 비해 빨리 단행, 조직의 안정을 기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직원들에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일을 하도록 하는 등 직원 배려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구청장은 구민인 민원인을 만나 어려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반면 부구청장으로 하여금 일반적인 행정 사무를 위임, 관장하게 하는 등 권한을 내려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광진구 한 간부는 “김경호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특히 김 구청장께서 행정 업무는 워낙 많이 알아 일을 빨리 파악하면서 직원들이 일하는데 힘들지 않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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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직원들이 구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 보겠다는 분위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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