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관계자가 공사 현장 안전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가 공사 현장 안전검사를 진행 중이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수행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시설물의 안전과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서 ‘종합’ 또는 ‘토목’ 분야, ‘건축’ 분야 중 1곳 이상 등록하고 법인 등기부상 본점이 부산시 또는 경상남도에 소재한 업체여야 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모집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공사 홈페이지 입찰 정보에서 모집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과 이메일로 건설계획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결격 사유가 없을 시 등록공고일로부터 1년간 명부에 등록돼 안전 점검 업무에 참여를 희망할 수 있다.

BPA는 향후 건설공사 안전 점검 필요시 등록된 업체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 능력 등을 평가해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AD

민병근 BPA 건설본부장은 “부산항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견실하고 전문성 있는 기관이 BPA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 모집에 많은 참여를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