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시빛 특화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물빛 야경도시 울산 조성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는 28일 오후 4시 건설주택 국장실에서 ‘도시빛 특화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가입 추진 ▲물빛 야경 도시 울산 조성 ▲태화강 수변의 빛 ‘물이랑 빛이랑’ ▲해안의 빛 ‘물이랑 꿈이랑’ ▲실행계획 ▲예상 사업비 등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밤이 매력적인 도시, 매일이 축제 같은 빛의 도시로, 활력 넘치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해 지난 21년 10월 ‘도시빛 특화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고 오는 22년 8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은 야간경관계획과 빛 디자인 연출 전문업체인 유엘피가 수행했다.
용역 결과에 따라 도시 중심을 관통하는 태화강과 바다와 인접한 도시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물빛’을 테마로 울산시를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특화할 계획이다.
주요 계획으로 국제도시조명연맹 가입을 통한 세계적인 야경 도시들과의 5개년 정책교류 활동 사항과 십리대밭교 등 태화강 교량 10개소·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 등 8개소를 포함해 총 18개소 장소별 야간경관개선 특화사업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세계적인 야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현재 ‘물빛 야경도시 울산’ 조성 시범사업으로 울산교 도시 빛 아트특화사업이 추진 중이며, 국내 최초 교량 무빙라이트 쇼, 서치라이트 트라이앵글 라이트 쇼 등이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