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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약세다.


27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5.99포인트(0.25%) 내린 2406.9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44포인트(0.02%) 하락한 2412.52로 개장한 이후 낙폭을 키웠다. 개인이 558억원 상당 순매수해 지수 하락을 막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2억원, 179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2.72포인트(0.34%) 상승한 792.65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77포인트(0.10%) 하락한 789.16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상승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3억원, 6억원가량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15억원 상당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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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내 증시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까지 낮춘 것과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IMF의 성장률 하향 조정, 7월 FOMC 경계심리 속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전기 등 국내 주요기업들의 실적 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제한적인 주가흐름을 보이는 눈치보기 장세에 돌입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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