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빛났다…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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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수원시는 2020년 이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올 상반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 표창은 물론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6월 신속집행 목표액 6776억원을 1224억원가량 초과한 8000억원을 집행했다.


또 경제 성장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건비, 물건비, 시설비 등 소비투자분야에서도 1분기 2261억원, 2분기 2437억원을 사용했다.

특히 민생경제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경제ㆍ코로나 지원 관련 예산을 최대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수원시의 신속집행 노력이 민생경제 안정에 보탬으로 연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편성된 예산이 적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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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정안전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ㆍ하반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하고 평가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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