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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자회사, 필리핀 ’2022 컨퀘스트’ 부스 참여 성료

최종수정 2022.07.25 14:04 기사입력 2022.07.25 14:04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드래곤플라이 합작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2 컨퀘스트(ConQuest) 박람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2년여 만에 일반인 대상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게임&팝 박람회다. 첫째 날 1만5000명에 이어 마지막 날엔 3만30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디에프체인이 운영했던 ‘스페셜포스 러쉬’ 부스에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방문객들 줄이 이어졌다. 현장에선 러쉬 월렛 계정 생성 및 스페셜포스 러쉬 신규 계정을 만드는 이벤트도 진행돼 스페셜포스 러쉬 굿즈를 증정했다.


특히 세이카(SEIKA)·요우(YOW)·지유(GIU)·브레넌(BRENAN) 등 필리핀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4인과의 직접 게임 대결에 참여하거나 구경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메인 스테이지에선 디에프체인이 운영하는 P2E(Play to earn) 서비스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의 전체적인 생태계를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신규 론칭 예정인 ‘스페셜포스 콩즈 워(SFLM)’에 대한 홍보 영상도 오프라인으로 최초 공개했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현재 인피니티 마켓 내 ‘스페셜포스 러쉬’ 가입자 수만 1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지에서의 공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추가 유저 모객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필리핀 시장에 선보인 이래로 현지에서만 누적 회원 수 20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P2E 게임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필리핀에선 현재까지도 필리핀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2일엔 필리핀 북부 루손 섬 메트로마닐라 지방 도시인 ‘마리키나(Marikina)’의 프랜차이즈 PC 카페와의 협력으로 스페셜포스 러쉬 토너먼트 프리플레이를 진행하기도 하면서 현지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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