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고 국비 예산 5억 2000만원 추가 확보

순천시, 추석 명절맞이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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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1일부터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남도내 최고 국비 예산인 5억 20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당초 계획 보다 10% 할인판매 규모를 확대해 540억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 및 물가상승의 여파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다.


종이형 약 290억원, 모바일형 약 250억원 규모로 예산소진 시까지 10%할인 판매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할인판매를 지속 시행해 왔으며, 상반기 판매액은 정책판매를 포함해 약 700여억원에 달한다.


또한 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 및 예산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모바일형으로 점진적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가 있는 만큼 상품권 이용에 동참하여 실물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모바일형(카드, QR) 2가지 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류형은 지역 내 농협은행·순천농협·축협·원협·낙협 등 48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카드, QR)은 ‘지역상품권 chak(착)’앱을 통해 카드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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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과 모바일형을 합쳐 개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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