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0개 시공사와 '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
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이 22일 ㈜정우파트너스건설 등 10개 시공사와 '부천형 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22 [부천시 제공]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시정 중점 추진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정우파트너스건설 등 10개 시공사와 '부천형 신(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내 기업·장비·인력 및 자재 현황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시공사에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공공·민간 건축물 공사 추진시 지역 인력 고용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장비와 자재 활용,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임금체불 없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힘 쓰기로 했다.
시는 설계·시공·관리·철거 등 건축물 공사기간 동안 지역내 우수기업의 참여 기회를 늘리고자 부천형 신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표한 대로 공사비의 30% 이상 지역의 인력과 기업 장비·자재를 활용하면 연간 5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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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물가안정과 민생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수시로 열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취약계층의 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쏟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시공사들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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