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화천 토마토 축제' 후원…3년 만에 행사 재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오뚜기는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리는 ‘2022 화천 토마토 축제’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 축제는 화천군의 특산물인 화천 토마토를 바탕으로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다. 코로나19로 2년 간 중단됐으나 올해 재개돼 18회째를 맞는다.
이번 축제는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토마토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 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한다.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 동안 ‘토마토 월드존’에서 1000인분의 냉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켓?전시존’에서는 오뚜기 홍보관을 축제 기간 상설 운영한다. '오뚜기 토마토 케챂'을 비롯한 대표 제품 소개와 함께 다양한 제품 시식, 시음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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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며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국내 토마토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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