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크 점거 31일째'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협상 타결(상보)
[아시아경제(거제)=정동훈 기자]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옥포조선소 1도크 점거 농성을 한 지 31일만에 합의했다.
하청 노사는 22일 오후 1시30분께 이날 두번째 교섭을 진행한 끝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지난달 2일부터 30% 임금인상, 노조 전임자 인정 등과 같은 요구 조건을 내걸고 파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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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부터는 옥포조선소 1도크를 점거하는 농성 시위를 시작했다. 회사측은 이로 인해 7000억원 이상의 손실이 났다고 보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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