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 51일째인 22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독 인근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 51일째인 22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독 인근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거제)=정동훈 기자]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옥포조선소 1도크 점거 농성을 한 지 31일만에 합의했다.


하청 노사는 22일 오후 1시30분께 이날 두번째 교섭을 진행한 끝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지난달 2일부터 30% 임금인상, 노조 전임자 인정 등과 같은 요구 조건을 내걸고 파업에 들어갔다.

AD

지난달 18일부터는 옥포조선소 1도크를 점거하는 농성 시위를 시작했다. 회사측은 이로 인해 7000억원 이상의 손실이 났다고 보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