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공공 사전청약 포함 전국 8149가구 분양…과반수가 경기에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7월 넷째 주에는 공공사전청약이 5개 지구에서 진행되면서 전국 공급물량의 과반수가 경기에 몰린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전국 18곳에서 총 8149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중 공공 사전청약 물량을 포함한 약 63%가 경기에 집중됐다.
이번 사전청약은 ▲남양주왕숙(1398가구) ▲남양주왕숙2(429가구) ▲고양창릉(1394가구) ▲화성태안3(632가구) ▲평택고덕(910가구) 등 5개 지구에서 진행되며, 총 4763가구 규모다. 이 중 평택고덕지구는 이번 사전청약 물량 중 유일하게 전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 분양 물량은 없으며 경기 파주시에서는 지난해 사전청약을 받았던 '파주운정3 A23블록'의 본 청약이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12가구다. 이주자 공급물량을 포함한 177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사전청약 835가구 중 본청약 신청을 하지 않은 물량도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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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는 26일 두산건설이 동구 송림동 일대에 건립하는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39~84㎡, 총 1321가구다. 이 중 7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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