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BOJ 완화정책 유지에 상승 마감…닛케이 0.44%↑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2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4% 상승한 2만7803.00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0.21% 오른 1950.5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난 5거래일 연속 상승세에 대한 부담감 속에 하락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장중 일본은행이 금융완화정책 유지 결정을 발표하면서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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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기존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를 0% 정도로 유도하도록 상한없이 필요한 금액의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채 매입 기준이 되는 금리 수준도 0.25%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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