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공급 위해 수질안전·위생관리 철저 당부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이 도의원들과 함께 창원의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이 도의원들과 함께 창원의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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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이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박동철·박춘덕·이치우·전현숙 도의원과 함께 21일 창원의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창원 석동정수장 공급계통 수돗물에서 깔따구류 유충이 발견되는 등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수질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석동정수장을 찾은 김 의장과 도의원들은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으며 정수장 내 침전지, 여과지 등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급계통 수돗물에서 유충이나 이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생산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도의회에서도 경남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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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도와 시군에서는 도민에게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일까지 도내 정수장 51개소 중 30개소에 대해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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