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 생활지원사 대상 범죄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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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경찰서(서장 배승관)는 ‘노인학대 예방·근절 추진기간(6월 15일~7월 15일)’을 맞아 지난 13일 노인 안전지킴이 생활지원사(9명)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등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에 대한 유형벌 사례 공유, 노인복지법상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행동요령 및 신고절차·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장성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관내 군청 및 노인 보호 위탁기관 ‘프란치스꼬의 집’ 소속 노인안전지킴이 생활지원사 총 84명에 대해 총 5회에 걸쳐 나눠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성경찰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에 있는 시설 관계자 등 신고 의무자들에게 선제적인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노인학대 인식 전환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며 “노인이 안전한 장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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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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