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드론 경연 '최우수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남부소방서가 소방드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0일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소방드론 경연대회'에서 수원남부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수원남부소방서를 비롯해 9개 관서 8개 팀(16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팀별로 조종자와 부조종자 2명이 출전해 제한 시간 10분 내 드론을 띄워 전문비행 및 장애물 통과, 안전비행(일정 고도ㆍ속도ㆍ착륙여부), 임무 수행(글자 및 숫자ㆍ그림판 인식), 비행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가렸다.
최우수상은 수원남부소방서(조종자 소방사 윤재연, 부조종자 소방장 서동혁)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남양주ㆍ구리소방서(소방장 최승현, 소방사 김영하), 장려상은 시흥소방서(소방사 김하원, 소방교 안성호)에 각각 돌아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한 팀은 오는 10월 소방청장배 전국 드론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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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소방분야에서 드론의 역할이 점차 커져가는 만큼 각종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드론을 비롯한 첨단장비 보강으로 디지털 역량을 통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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